"애들 쉴 때 찰칵"..오윤아, 여전히 빛나는 핫보디 [★SHOT!]

배우 오윤아가 뛰어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오윤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애들 쉴 때 찰칵", "민망한손 커튼 잡기"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검은색의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워낙 연예계에서도 핫보디로 유명한 오윤아는 변함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신과의약속'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최근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 게스트로 출연해 주부 9단다운 야무진 음식 솜씨를 뽐낸 것은 물론, 먹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 besodam@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