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이 23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4번째 대회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최종 라운드에서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
아마추어 우승을 거둔 이슬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아마추어 우승 이슬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23 16: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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