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김재호 멋진 수비였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23 18: 10

2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이용찬이 SK 정의윤의 호수비로 SK 정의윤을 병살타로 처리한 김재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