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무실점 역투를 이어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3 19: 40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렸다.
6회말을 마친 KIA 선발 양현종이 덕아웃으로 향하며 박찬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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