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3루로 몸을 날렸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3 19: 43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렸다.
7회초 KIA 선두타자 최원준이 좌익수 뒤 2루타를 날린 후 3루로 몸을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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