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승리가 보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3 19: 48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2루 KIA 김선빈이 좌익수 뒤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