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철,'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3 20: 32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양승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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