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이야기하며 제스처 취하는 류현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4 05: 56

24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선발투수로 마에다 겐타를, 콜로라도 로키스는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내세웠다.
류현진이 동료들과 이야기하며 제스처 취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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