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달에게 당한 마에다,'씁쓸한 미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4 06: 04

24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선발투수로 마에다 겐타를, 콜로라도 로키스는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내세웠다.
1회초 2아웃 상황 콜로라도 데이비드 달에게 선제 솔로홈런을 허용한 LA다저스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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