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솔로홈런' 블랙 감독과 하이파이브 나누는 데이비드 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4 06: 05

24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선발투수로 마에다 겐타를, 콜로라도 로키스는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내세웠다.
1회초 2아웃 상황 콜로라도 데이비드 달이 선취 솔로홈런을 쏘아올린 후 블랙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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