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축이는 마에다 겐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4 06: 25

24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선발투수로 마에다 겐타를, 콜로라도 로키스는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내세웠다.
1회초 콜로라도 데이비드 달에게 피홈런 허용한 LA다저스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가 더그아웃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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