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의 파울타구 글러브 뻗어 잡아낸 피더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4 06: 31

24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A다저스는 선발투수로 마에다 겐타를, 콜로라도 로키스는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내세웠다.
2회초 콜로라도 선두타자 로저스의 파울뜬볼 타구를 LA다저스 1루수 작 피더슨이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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