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과 클템의 롤챔스 엿보기 ⑤] '스크림도르' 담원, '높은 포텐셜, 언제든지 치고나갈 팀'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9.06.25 15: 56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이 이제 초반부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역대급 '카오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디펜딩 챔프 SK텔레콤이 5연패로 팀 창단 최대 연패 타이를 당했습니다. 
OSEN은 다시 한 번 현 상황을 점검하는 의미해서 LOL판 최고의 입담꾼 두 분을 모셔봤습니다. .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와 함께 서머 스플릿 초반 상황을 정리해봤습니다. 
다섯 번째 순서는 담원 게이밍입니다. '스크림 패왕' '스크림도르' 등 솔로랭크 상위권에 선수들을 포진시킨 담원은 이번 시즌 안정감을 찾으면서 상위권 경쟁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클템' 이현우 해설은 담원을 "높은 포텐셜을 가진 팀"으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단군' 김의중 캐스터와 '클템' 이현우 해설이 전하는 담원의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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