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료 커쇼 상대' 생각에 잠긴 잭 그레인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5 11: 40

25일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애리조나는 선발투수로 잭 크레인키를, LA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를 내세웠다.
경기 시작 전 애리조나 선발투수 잭 그레인키가 마운드에서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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