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전미선-송강호,'16년만에 다시 뭉쳤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25 12: 48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배우 송강호와 박해일이 출연하는 영화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다음달 27일 개봉된다.
박해일과 전미선, 송강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세사람은 16년전 영화 '살인의 추억'에 함께 출연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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