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1군 등록 한선태, '꿈이 이루어진 순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5 16: 15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다.
KBO리그 최초의 '비선수 출신'인 LG 신인 투수 한선태는 지난해 열린 2019 신인드래프에서 10라운드 전체 95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아 화제가 됐다.
이날 1군 정식 등록된 한선태가 몸을 풀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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