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 '밝은 표정으로 친정팀 방문'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5 16: 22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다.
SK 소사가 친정팀 LG 선수들과 인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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