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불편' 조셉 어쩌나, 2경기 연속 선발 제외 [현장 SNS]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19.06.25 16: 43

LG 외국인 타자 토미 조셉이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다. 3일 연속으로 허리 상태가 조금 안 좋아 걱정이다. 
류중일 감독은 25일 잠실구장에서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조셉이 오늘도 라인업에서 빠진다. 허리가 조금 안 좋다"고 말했다. 최근 2경기 연속 선발 제외다. 
조셉은 지난 23일 잠실 KIA전에도 허리가 불편하다며 결장했다. 24일 월요일 휴식일에 쉬었음에도 이날 최상의 몸 상태가 아니다. 조셉은 지난 주 18일 삼성전에서 손등에 사구를 맞고 단순 타박상으로 교체됐다. 다음날인 19일 삼성전에는 결장했다. 20일 삼성전, 21~22일 KIA전에는 정상 출장했다.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다.LG 조셉이 배팅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그러나 22일 2루타를 치고, 홈에 슬라이딩으로 득점을 올리는 등 움직임이 많았고, 23일부터 휴식 모드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2할5푼으로 조금씩 하락세인데다 몸 상태도 정상이 아니라 타선의 고민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LG는 이날 이천웅(중견수) 정주현(2루수) 이형종(지명타자) 김현수(좌익수) 채은성(우익수) 유강남(포수) 오지환(유격수) 김용의(1루수) 구본혁(3루수)이 선발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윌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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