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 '이 악물고 송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5 18: 58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선두타자 SK 김강민의 타구를 LG 구본혁이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1루 세이프.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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