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잘 잡기는 했는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5 19: 28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선두타자 LG 이천웅의 타구를 SK 김성현이 잡은 뒤 스텝이 꼬여 송구하지 못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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