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아주 좋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5 20: 17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3루 SK 로맥의 적시타 때 홍을 밟은 한동민과 최정을 향해 염경엽 감독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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