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호,'혼신의 역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5 20: 38

2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1루 kt 강백호 타석에서 롯데 선발 박세웅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진명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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