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어서 따라잡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5 20: 43

2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2,3루 kt 윤석민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유한준이 덕아웃에서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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