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5회 김광현, '아이고 어깨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5 20: 47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3루 SK 김광현이 LG 유강남을 땅볼로 처리한 뒤 미소 짓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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