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로맥, '홈런 세리머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5 20: 55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선두타자 SK 최정이 1점 홈런을 날린 뒤 로맥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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