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태, '생애 첫 아웃카운트는 병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5 21: 13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SK 안상현의 타구를 LG 오지환이 병살로 연결하자 한선태가 박수를 보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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