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최정, '승리가 보인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5 21: 39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SK 염경엽 감독이 홈런을 치고 들어오는 최정을 격려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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