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은,'병살 유도로 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5 22: 45

2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을 마친 kt 이대은이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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