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초 1사 주자 1,2루 kt 안승한의 1루수 라인드라이브 타구때 롯데 1루수 정훈이 라인드라이브 처리 후 1루에서 병살처리에 성공하고 있다./rumi@osen.co.kr
정훈,'위기 넘기는 병살처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5 22: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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