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내가 막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25 23: 04

2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마운드에 오른 kt 주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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