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유망주' 기타가타를 살뜰히 챙기는 마에다 겐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6 09: 19

26일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LA다저스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애리조나는 선발투수로 로비 레이를, LA다저스는 로스 스트리플링을 내세웠다.
LA다저스 마이너리그에서 뛰고있는 일본 프로야구 출신 기타가타 유조가 체이스필드에 방문, 마에다 겐타에게 조언을 듣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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