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도 웃게 만든 벨린저의 훈훈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26 09: 45

26일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LA다저스의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애리조나는 선발투수로 로비 레이를, LA다저스는 로스 스트리플링을 내세웠다.
방송 리포터가 LA다저스 코디 벨린저와의 인터뷰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벨린저는 연이틀 다저스의 수비 상황에 여성팬의 그라운드 난입으로 곤욕을 치룬 바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