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과 클템의 롤챔스 엿보기 ⑧] '시작부터 버거운' 한화생명, '갈 길이 먼 포스트시즌'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9.06.26 10: 01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이 이제 초반부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역대급 '카오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디펜딩 챔프 SK텔레콤이 5연패로 팀 창단 최대 연패 타이를 당했습니다. 
OSEN은 다시 한 번 현 상황을 점검하는 의미해서 LOL판 최고의 입담꾼 두 분을 모셔봤습니다.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와 함께 서머 스플릿 초반 상황을 정리해봤습니다. 
여덟 번째 순서는 한화생명입니다. 이번 시즌은 꼭 플레이오프에 가야만 하는 팀으로 꼽히는 한화생명의 초반 성적은 불안합니다. 이현우 해설은 "한타도 예전같지 않고, 라인전도 불안한 상태"라고 현 상황을 분석했습니다.

'단군' 김의중 캐스터와 '클템' 이현우 해설이 전하는 한화생명의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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