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즈원 멤버들이 ‘멋쁨’을 장착한 남장을 했다.
26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연하 보이프렌드.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히토미의 멋진 오빠들”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즈원 멤버들이 남자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장원영과 최예나 등은 히토미를 사이에 두고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이다. 지난해 10월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