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1타점 2루타 날린 이형종, '출발이 좋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6 18: 49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 상황 LG 이형종이 선제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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