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유연함으로 태그 피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6 19: 12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3루 상황 SK 김성현이 추격의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LG 2루수 정주현의 태그를 피해 2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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