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청량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묶고 있는 혜리는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혜리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35분에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케’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