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한동민 두 번째 몸 맞는 공에 고개숙여 사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6 19: 56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SK 한동민에게 몸 맞는 공을 허용한 LG 선발 켈리가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