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갈량 미소짓게 만든 한동민의 홈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6 20: 15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 2루 상황 SK 로맥의 역전 1타점 적시타 때 홈 세이프 된 한동민을 향해 염경엽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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