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 '6회까지 내가 책임질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6 20: 57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LG 타선을 상대로 SK 선발 산체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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