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수출신으로 1군 마운드 선 한선태, '이틀 연속 투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6 21: 58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한선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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