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바라보는 한선태, '하면 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6 22: 08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한선태가 투구를 앞두고 모자에 쓴 글을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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