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차세대 스크린 블루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6.27 11: 50

영화 '엑시트' 제작보고회가 2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작품. 
배우 임윤아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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