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과 클템의 롤챔스 엿보기 ⑩] '성장한' 진에어, '흐름 살려야 할 때'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9.06.27 13: 14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이 이제 초반부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역대급 '카오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디펜딩 챔프 SK텔레콤이 5연패로 팀 창단 최대 연패 타이를 당했습니다. 
OSEN은 다시 한 번 현 상황을 점검하는 의미해서 LOL판 최고의 입담꾼 두 분을 모셔봤습니다.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와 함께 서머 스플릿 초반 상황을 정리해봤습니다. 
열 번째 순서는 진에어 그린윙스 입니다. 진에어의 지난 시즌에 비해 월등하게 성장했다는 사실에는 두 전문가 모두 이견이 없었습니다. 다만 승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진에어가 분위기가 올라온 현재 승리로 흐름을 살려야 한다는 입장이 공통적으로 나왔습니다. 

'단군' 김의중 캐스터와 '클템' 이현우 해설이 전하는 진에어의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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