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스파이크, -15kg 감량 비결 공개 "4개월 간 생명 유지할 정도만 먹어"[★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6.27 14: 54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돈 스파이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생명만 유지할 만큼 먹고 산 지 어언 4개월. 103kg에 정착한 듯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 스파이크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한층 정리된 턱선을 자랑한다. 
돈 스파이크는 "오늘부터 식사량을 늘리면서 95kg까지 운동을 시작하려는데 어떤 운동이 좋을지. 피트니스 요가 등산 등 추천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여, 다이어트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앞서 돈 스파이크는 지난 5월 30일 고혈압, 당뇨 가족력을 고백하며 약 두 달 간의 다이어트로 12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당시 돈 스파이크의 몸무게는 106.7kg였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돈 스파이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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