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 '햇살 같은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27 16: 59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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