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 '매서운 눈빛'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7 19: 02

2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KIA 선발투수 터너가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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