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커, '첫 타석부터 적시타로 시작'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7 19: 21

2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 KIA 터커가 적시타를 날린 뒤 김민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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