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 '1회가 제일 어려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7 19: 24

2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키움 선발투수 요키시가 실점을 허용 후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