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돔구장 수비도 적응 완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27 19: 29

27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선두타자 키움 김규민의 내야 뜬공을 KIA 박찬호가 처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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